진단 → 목표 → 배분 → 리밸런싱 → 세제
먼저 지금 가진 자산과 부채를 시가 기준으로 모두 정리합니다. 가장 큰 실수는 "대략 안다"고 넘어가는 것 — 숫자를 모르면 배분도 못 합니다.
자금별 사용 시점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언제 쓸 돈이냐"가 자산배분 결정의 핵심입니다.
목표·기간·위험허용도에 맞춰 5대 자산군 비중을 결정합니다. "100 빼기 나이"가 주식 비중의 출발점.
시장 변동으로 비중이 무너지면 분기 또는 반기마다 점검·조정합니다. 너무 자주 거래하면 세금·수수료가 효과를 깎아 먹습니다.
매년 1회 절세 계좌 한도·수수료를 점검합니다. 같은 수익률이라도 실현 수익이 10~30% 차이날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는 다섯 단계로 진행합니다. 1단계 현재 자산 진단(현금·예금·주식·부동산·연금·부채를 시가 기준으로 정리), 2단계 목표·기간 설정(단기 3년·중기 5~10년·장기 20년+로 자금 용도 구분), 3단계 자산배분 설계(목표·기간·위험허용도에 맞춰 5대 자산군 비중 결정), 4단계 정기 리밸런싱(분기·반기 점검 후 조정), 5단계 세제·수수료 점검(ISA·IRP·연금저축 한도 활용) 순서입니다.
주식 비중의 출발점은 '100 빼기 나이'입니다. 예시로 30대는 주식 60~70%·채권 10%·연금 15%·현금 10%·대안 5%, 40대는 주식 50%·채권 20%·연금 20%·현금 10%, 50대는 주식 35%·채권 30%·연금 25%·현금 10% 수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식 비중을 낮추고 채권·연금 비중을 높입니다.
분기 1회 점검하고 반기 1회 조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목표 비중에서 ±5%p 이상 벗어났을 때만 조정하며, 오른 자산 일부를 줄이고 떨어진 자산을 늘리는 역추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너무 자주 거래하면 세금·수수료가 효과를 깎아 먹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