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Simulator

언제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까

현재 자산 · 월 적립 · 수익률 · 목표만으로 즉시 계산
100% 로컬 시뮬레이션 — 입력값은 이 화면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입력한 모든 값은 브라우저 메모리에서만 계산되며, 어떤 서버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URL로 결과를 공유할 때만 파라미터가 링크에 담기며, 민감도가 낮은 값(수익률·목표)만 기본 포함됩니다.

시뮬레이션 입력

왼쪽 폼에 값을 입력하면 오른쪽 결과와 아래 자산 곡선이 즉시 업데이트됩니다. 월복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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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예상 자산 곡선

현재 나이부터 목표 달성까지의 월복리 프로젝션. 녹색 점선이 목표 금액입니다.

🎯 FIRE 진척도별 권장 자산배분

현재 순자산/목표 순자산 비율에 따라 자동 추천. 진척도가 높아질수록 배당·채권 비중을 확대합니다. (참고 예시 · 투자 권유 아님)

💡 계좌별 배치까지 최적화하려면

같은 자산도 IRP·연저펀·ISA 중 어느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연 수익률 0.3~1.5%p 차이가 납니다.

FIRE 목표 금액은 왜 연 생활비의 25배인가

위 계산기의 '목표 순자산' 칸에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부터 정리합니다.

연 생활비의 25배라는 숫자는 연 4% 인출률을 뒤집은 값입니다. 자산의 4%로 1년을 산다면 필요한 자산은 생활비의 25배(1 ÷ 0.04)가 됩니다.

이 4%는 1998년 미국 트리니티대 연구진이 발표한 인출률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1926년부터 1995년까지의 미국 주식과 채권 포트폴리오 데이터로, 은퇴 첫해에 자산의 4%를 인출하고 이후 물가상승률만큼 인출액을 늘리는 방식이 30년 동안 자산을 고갈시키지 않을 확률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바꿔 말하면 이 숫자는 미국 시장, 30년 기간, 주식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라는 세 조건에서 나온 값입니다. 조건이 달라지면 25배도 달라집니다. 45세에 은퇴해 40년 넘게 인출한다면 30년 기준으로 계산된 4%는 여유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5가지

위 결과는 명목 수익률 기준의 단순 월복리 프로젝션입니다. 아래 항목은 계산에서 빠져 있으므로 결과를 그대로 은퇴 시점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항목이 계산기의 가정실제로 벌어지는 일
물가미반영. 명목 금액으로만 표시물가가 연 2%면 30년 뒤 1억원의 구매력은 약 5,500만원입니다. 목표 금액도 같은 비율로 커져야 같은 생활 수준이 유지됩니다.
세금미반영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지만 배당은 15.4%, 해외 주식 양도차익은 연 250만원 공제 후 22%가 붙습니다. 계좌 종류에 따라 실수령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건강보험료미반영퇴직하면 직장가입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바뀝니다.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에서도 탈락합니다. 은퇴 후 고정 지출로 잡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수익률 경로매년 같은 수익률이 반복실제 수익률은 해마다 다릅니다. 평균이 같아도 인출을 시작한 직후에 하락장이 오면 자산 고갈 시점이 크게 앞당겨집니다. 적립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인출기에는 결정적입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미반영수급이 시작되면 자산에서 빼 써야 할 금액이 줄어듭니다. 이 부분을 넣으면 필요한 목표 자산은 오히려 낮아집니다.

인출 시점의 세금 구조는 연금 인출 세금 정리, 배당 과세와 건강보험료 연동은 배당소득세 계산기에서 다룹니다.

기대수익률 칸에 몇 %를 넣어야 하나

입력 힌트의 숫자는 모두 명목 수익률입니다. 물가를 빼지 않은 값이라는 뜻입니다. 물가가 연 2%인 상황에서 명목 8%는 실질로 약 6%입니다.

목표 금액을 오늘 물가 기준으로 넣었다면 수익률도 실질로 낮춰 넣어야 앞뒤가 맞습니다. 명목 수익률을 그대로 쓰면서 목표 금액만 현재 물가로 두면, 달성 시점이 실제보다 빨리 나옵니다. 두 칸의 기준을 일치시키는 것이 이 계산기에서 가장 흔하게 틀리는 부분입니다.

기대수익률을 1%p 올리면 결과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만, 그 1%p는 가정일 뿐 통제할 수 있는 변수가 아닙니다. 반면 월 적립액은 통제 가능한 변수이고, 자산 규모가 아직 작은 초기 구간에서는 복리보다 적립액이 잔고를 더 크게 움직입니다. 수치를 이리저리 바꿔볼 때 이 차이를 염두에 두면 계산기가 현실적인 판단에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4% 인출률은 한국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나요?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원 연구는 미국 시장의 1926년부터 1995년까지 데이터와 30년 인출 기간을 전제로 합니다. 한국 투자자는 통화, 시장 구성, 세제, 건강보험료 구조가 다르고, 조기 은퇴로 인출 기간이 40년을 넘으면 전제 자체가 달라집니다. 25배는 출발점으로 쓰고, 인출 기간이 길수록 목표를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목표 순자산에 집을 포함해야 하나요?

거주 중인 집은 인출해서 생활비로 쓸 수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제외합니다. 이 계산기의 '현재 순자산'도 투자에 쓰이는 금융자산을 넣는 것이 계산 의도에 맞습니다. 다만 집이 있으면 은퇴 후 주거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목표로 잡는 연 생활비 자체가 낮아지는 방식으로 반영됩니다.

계산 결과의 달성 나이가 나오면 그때 은퇴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이 계산은 목표 금액에 도달하는 시점만 보여줍니다. 실제 은퇴 가능 여부는 그 시점 이후의 건강보험료, 자녀 교육비와 결혼 자금, 주거 형태 변화, 의료비까지 함께 봐야 판단됩니다. 목표 도달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입력한 금액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메모리에서만 이루어지며 어떤 서버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결과를 링크로 공유할 때만 수익률과 목표 같은 값이 URL 파라미터에 담기고, 이 경우에도 사이트나 서버에 기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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